이동통신3사가 설 연휴에 고속도로 등 주요 경로를 중심으로 평시 대비 트래픽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동통신 3사가 네트워크 비상 체계에 일제히 돌입했다.
4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5∼10일 특별소통 상황실을 운영해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전국 고속도로, 대형마트 등 7200여 곳의 트래픽을 특별관리하고, 총 2700여명의 인원을 비상근무에 투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명절 특별 소통대책 시행 계획을 세웠다. 특히 연휴기간 T맵 사용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해 용량을 증설하고, 상습 병목 정체 구간 위주로 이동기지국을 운영한다.
KT는 4일부터 14일까지 총 11일간을 네트워크 특별 감시 기간으로 정했다. 해당 기간 동안 하루 평균 300명의 인원을 투입해 실시간으로 트래픽을 감시하고 과부하 발생 시 단계별로 제어하는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무엇보다 연휴 기간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공격에 대비해 웹 감시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새해 인사나 택배를 가장한 스미싱 문자가 대량 유포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스미싱 문자 감시·차단 시스템도 24시간 가동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6일부터 4일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동통신 통화량과 트래픽의 원활한 수용을 위해 서울 상암 사옥에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연휴 특별 소통대책을 수립했다.
설 당일 고속도로와 국도 등 정체구간의 경우 평시 대비 124% 이상 트래픽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해당 지역의 시스템 용량을 평시보다 최대 2∼3배 증설해 트래픽 분산을 시행하고, 고속도로 나들목과 분기점, 주요 휴게소 등 상습 병목 정체 구간에 이동기지국을 운영키로 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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