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스피스는 1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파72·685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쳤다. 중간합계 1언더파 71타를 기록한 스피스는 공동 65위로 밀렸다. 부진의 이유는 역시 피로다. 스피스는 2016년 1월부터 미국 하와이에서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한 뒤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날아가 대회를 치르는 강행군을 벌였다. 스피스는 한 주를 쉬었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이 64%, 그린 적중률이 55%에 그친데다 쇼트게임마저 되지 않아 고전했다.
세계랭킹 3위 제이슨 데이(호주)도 부진했다. 스피스, 대니 리(26) 등과 함께 1언더파 71타, 공동 6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체즈 레비(미국)가 몬테레이 페닌술라 컨트리클럽(파71·6838야드)에서 8언더파 63타의 맹타를 휘둘러 단독 선두로 나섰다.
재미동포 케빈 나(33)도 같은 코스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필 미컬슨 등과 함께 공동 16위에 올랐고, 페블비치 코스(파72·6816야드)에서 경기한 김시우(21)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39위에 자리했다. 페블비치 코스에서 경기한 최경주는 5오버파 77타를 치는 부진으로 컷탈락 위기에 놓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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