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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최근 부상에 시달렸다. 3일 웨스트브롬위치(WBA)전에서 전반 42분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페널티박스 정면에 있던 WBA 공격수 세세뇽과 부딪혔다. 슈팅을 날리기 위해 공에 집중하고 있던 세세뇽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옆에서 쇄도하던 기성용을 보지 못했다. 세세뇽의 머리와 기성용의 오른쪽 눈과 광대가 충돌했다. 기성용은 얼굴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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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1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가 끝난 뒤 매우 어지러웠다. 그리고 며칠 동안 두통에 시달렸다. 당시 스테판 세세뇽의 슈팅을 막으려고 시도했다. 이 때 양쪽 모두 접촉이 있었지만 의도는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태가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며칠 동안 휴식을 취하고 얼음으로 얼굴을 이틀 정도 치료했다. 하지만 지금은 훈련에 복귀했다. 주말에 뛸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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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프란체스코 귀돌린 스완지시티 감독은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 레온 브리톤과 잭 코크를 중용했다. 기성용은 교체명단에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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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4분 셰인 롱에게 골을 내준 귀돌린 감독은 결국 세 번째 교체카드를 최전방 공격수 바페팀비 고미스로 결정했다. 결국 기성용은 28일 토트넘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노려야 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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