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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올 시즌 젊은 선수들로 팀을 재편했다. 신인급만 15명이 넘는다.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이 필요했다. 여기에 아드리아노가 떠나며 약해진 최전방에 힘을 실어줄 선수를 찾았다. 서동현이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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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서동현의 영입으로 공격진의 무게감이 생겼다. 대전은 지난 시즌 후반기 최문식 감독의 패싱게임이 자리를 잡았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고생했다. 서동현은 황인범 김선민, 두 패스가 뛰어난 플레이메이커의 창의적 패스를 해결해줄 선수다. 임시방편으로 원톱으로 기용됐던 완델손도 측면 혹은 원 포지션인 윙백으로 기용이 가능해져 팀 전술의 다양성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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