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맨유)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다. 최악의 경우 유로2016도 나서지 못할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7일(한국시각) '루니의 부상 공포가 선수 커리어를 위협하고 있다. 루니의 복귀 시점이 4월 이후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13일 선덜랜드전에서 부상한 루니는 지난 미틸란과의 유로파리그 32강에도 나서지 못했다. 최근 9경기에서 7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쳤던 루니는 부상으로 2개월 아웃이 예상됐다.
하지만 당초 예상보다 더 심각해 보인다. 유로2016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할 수 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전방 십자 인대를 다친 루니가 만약 수술을 선택했다면 9개월 아웃에 직면했을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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