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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축구(WK리그) 스포츠토토는 2016년이 제2창단의 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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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정적인 중위권이 아니라 상위권 약진을 노린다. 이를 책임질 '신형무기'도 있다. 구미 스포츠토토는 연고지 이전과 함께 드래프트와 신규 영입을 통해 무려 9명의 선수를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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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김민아와 수비수 하은혜는 "전방에 최유리-강민지가 있다면 후방엔 우리가 있다"며 활력소 경쟁에 밀리지 않겠다는 태세다. 김민아는 독일의 레전드 골키퍼 올리버 칸의 활약에 매료돼 축구를 시작했다. 축구팬들은 2010년 17세 이하 월드컵에서의 김민아를 잊지 못한다. 김민아는 당시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뇌진탕 증세를 보였지만 이를 무릅쓰고 신들린 선방으로 우승까지 이끌어 감동을 안겨준 바 있다. 하지만 슬럼프를 겪으면서 최근 2년간 공백을 가졌다가 스포츠토토에서 축구인생 2막을 열게 됐다. 김민아는 "내 축구인생을 부활시켜 준 스포츠토토 축구단을 위해 오래도록 공헌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리버 칸 때문에 축구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스페인의 이케르 카시야스가 롤모델이라는 김민아. "최무림 GK코치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카시야스처럼 순발력 있는 골키퍼가 되고 싶다"는 게 그의 포부다.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뽑힌 수비수 하은혜는 큰 키는 아니지만(1m66) 스피드가 좋아 17세, 19세, 20세 이하 등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자원이다. 하은혜는 "걷어내기만 하는 게 아니라 패스를 통해 경기를 풀어나가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기량을 끌어올려 주전으로 도약하겠다"고 내부경쟁에 뛰어들었다.
손종석 감독은 "최유리 강민지 김민아 하은혜 등 4명의 신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팀에 빠르게 녹아 들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 스포츠토토는 오는 21일 오후 7시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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