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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주간을 끝내고 다시 초반 주도권 전쟁에 들어가야 한다. 이번 주말부터 재개되는 K리그는 축구 보는 흥미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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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메이드 인 K리그'가 대표팀에서와 마찬가지로 K리그에서도 잘 통할지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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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실의에 빠진 울산에 웃음을 선사해야 한다. 울산은 현재 12개 클래식팀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 2경기 1골도 넣지 못한 채 1무1패, 11위에 처져 있다. 오는 3일 마찬가지로 첫승을 노리는 전남(2무)을 상대로 울산 홈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차례다. 리그에서 아직 찾지 못했던 '골 감각'을 A매치에서 시험가동에 성공했으니 그 만큼 주변의 기대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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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올림픽대표팀의 문창진은 알제리와의 2차례 평가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2경기 연속골(3골)로 신태용호 막강한 2선라인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유감없이 펼쳐보였다. 황의조는 K리그 클래식 감독들이 가장 탐내는 선수다. K리그에서는 여전히 최고 유망주임을 보여줘야 A대표팀 기회도 다시 노릴 수 있다. 문창진은 올림픽대표팀에서의 기세를 몰아 포항의 선두 수성에 힘을 보태야 한다. 여기에 올림픽대표팀의 에이스 수문장 김동준(성남)이 이젠 문창진의 기세를 꺾어야 한다. 엊그제까지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들의 창과 방패 대결이다.
전북-제주전에서는 양대 대표팀의 형제 콤비가 만난다. 전북 김창수-이재성과 제주 이창민-김 현은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돌아왔다. 김창수-이재성이 아직 교체 멤버로 뛰고 있는 이창민-김 현에게 '형님팀'의 품격을 보여 줄 차례다.
올림픽대표팀에서 알제리전 2연승을 이끌고 도았던 권창훈(수원)은 첫승을 갈구하는 수원(1무1패)을 구하기 위해 대표팀에서의 솜씨를 재현해야 한다.
각자의 대표팀에서 호평받고 돌아온 K리거들이 있기에 재개되는 K리그가 더 궁금해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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