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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공항가는 길' 11회, 12회에서 최수아(김하늘 분)와 서도우(이상윤 분)이 재회했다. 두 사람은 앞서 서로를 위해, 힘겹게 관계를 끊어냈던 상황. 그런 두 남녀가 어떤 약속도 없이 제주도에서 재회한 것이다. 특히 12회 엔딩에서는 감정에 더욱 솔직해지는 최수아와 서도우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의 가슴을 애틋함으로 물들였다. 이런 가운데 11월 2일 '공항가는 길' 제작진이, 13회 본방송을 앞두고 12회 엔딩 그 이후의 모습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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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손을 잡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최수아는 몇 번의 눈물을 흘려야 했고, 서도우 역시 슬픔과 고통을 견뎌야만 했다. 그런 두 사람이 마음을 확인하고 나눈 대화는 무엇일까. 앞으로 두 사람 앞을 기다리는 일들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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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은 2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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