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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 귀에 캔디'에서는 수많은 출연자들이 캔디와의 만남을 시도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장근석은 '아프로디테' 장도연이 있는 건물로 찾아갔지만 설렘을 간직하며 만나지 않았고, 성훈은 '분홍' 허영지와 같은 지하철 출구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결국 엇갈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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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캔디'를 연출하는 tvN 유학찬 PD는 "한예리와 캔디 '오빠오빠'가 서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았다.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는 오늘 방송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모습들이 그려져, 한예리는 물론 공명이 보여주는 캔디와의 설레는 통화, 진솔한 교감의 모습에도 훈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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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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