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볼링왕'에서 다시 '패션왕'으로 돌아온 김수현.
프로 볼링 선수에 도전해 화제를 일으킨 배우 김수현, 그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지난달 진행된 2016 한국 프로 볼러 남자 22기 선발전 2차전에서 평균 192.3점, 전체 94명 중 68위를 기록해 프로 선수 자격 요건인 평균 200점에는 미치지 못했는데요. 결국 프로로의 진입엔 실패하고 말았지만 김수현은 "실패하더라도 계속해서 도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실패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멋있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날 이후, 14일 오후 브랜드 캠페인 홍보대사로서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더욱 훈훈해진 자태를 선보이며 여심을 훔쳤습니다. 역시 김수현은 패션왕일 때 가장 빛나는 법, 이날은 볼러복을 벗어 던지고 그레이 컬러의 수트를 택해 댄디하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미소를 유발하는 그의 스타일, 한번 살펴볼까요.
수트의 짙은 그레이 컬러감은 물론, 잔잔하게 들어간 체크 패턴은 계절감에 어울릴 뿐 아니라 차분하고 클래식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기본 화이트 셔츠를 매치했다면, 지나치게 딱딱하고 심심한 느낌을 줄 수 있었지만 김수현은 블랙 컬러의 라운드 티셔츠를 이너로 매치해 트렌디하고 편안한 무드를 살렸네요. 광택감있는 구두 선택은 럭셔리한 느낌을 더합니다.
의상의 짙은 컬러감은 김수현의 피부 컬러와 대조되며 더욱 환한 느낌을 줍니다. 깔끔하게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 역시 의상의 매력은 물론, 김수현 특유의 시원한 미소를 부각하기에 딱 좋은 선택입니다.
김수현은 평소에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패셔니스타입니다. 과하지 않은 절제미가 돋보이는 의상들은 김수현의 외모를 한층 부각하며 지적이고 정제되어 있는 듯한 느낌과 동시에 편안함을 선사하죠. 앞으로 그가 펼칠 패션 행보 또한 기대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네요.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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