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OCN '38 사기동대' (연출 한동화, 극본 한정훈)의 한동화 감독과 주연 서인국이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에서 수상했다.
2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OCN '38 사기동대'의 주연배우 서인국과 연출을 맡은 한동화 감독이 아시아 드라마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 11회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는 오는 24일(목)까지 열리며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8개국의 인기 드라마를 만든 거장 150 여 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첫 방송된 '38 사기동대'는 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한 스토리, 세심한 연출이 어우러져 OCN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세금이라는 사회적 소재를 다뤄 사회적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시상식에서도 '38 사기동대'는 세금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사회문제를 고발, 한국 드라마의 다양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별 표창을 수상한 한동화 감독은 "지금까지 다뤄지지 않았던 '세금'이라는 사회 문제를 다룬 '38 사기동대'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드라마를 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 (ATDC)'는 아시아의 작가 - 제작자가 하나가 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아시아 드라마 제작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6년 한국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었다. 이후 지난 10여년 간 각국의 드라마 제작 현장을 이끄는 작가, 제작자 간 교류의 장 역할을 하며,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드라마 전문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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