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와 '불후의 명곡'을 포함한 7편의 프로그램이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총 7편의 2016년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및 총 2편의 하반기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2016년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는 총 46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7편이 최종 선정됐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가려진 죽음-대구 희망원, 129명 사망의 진실' 편으로 수상 영예를 안았다.
방통심의위는 "복지시설에서 자행되어 온 인권침해 실태를 치밀한 취재로 용기있게 고발하고,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침묵했던 종교재단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해 언론의 사회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KBS2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는 '한국을 넘어 세계로! 겨레의 노래 아리랑' 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방통심의위는 "우리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다양한 장르를 통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아리랑의 멋과 맛을 잘 전달했고 세대를 초월한 공감과 감동, 재미를 주었"다고 설명했다.
그 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작은 KBS1 '2016 KBS-SMG YUNJI 공동기획 슈퍼아시아' 6부작 울산 MBC 라디오 '소음, 그 달콤한 속삭임' 2부작 국방TV 'KFN 스페셜-당신을 찾아서' KBS 춘천 1TV 보도특집 '교육소멸 보고서, 35년의 기록' 춘천 MBC 창사 48주년 보도 특집 다큐 '꿀벌의 경고'다.
2016년 하반기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에는 MBC '우리말 나들이-안녕! 우리말' YTN 사이언스 'YTN사이언스 프라임-가장 과학적인 문자, 한글'이 최종 선정됐다.
한편 방통심의위는 지난 1991년부터 지상파TV·지상파라디오·뉴미디어·지역방송 4개 부문의 우수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매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있으며, 바른 우리말 확산에 기여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프로그램에 대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을 시상하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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