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조금만...조금만 더 가까이!"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공유와 김고은이 로맨틱하게 서로 마주 보고 누운, '맞눕 눈맞춤' 캔들 로맨스로 핑크빛 설렘을 안긴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이하 '도깨비') 7회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3%, 최고 15.5%를 기록,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가구 기준)
무엇보다 7회분에서는 도깨비 공유가 도깨비 신부 김고은과 가슴 아픈 '눈물의 백허그'를 나누며 안타까운 비극적 사랑을 시작했던 상황. 극중 지은탁(김고은)이 검을 움직이면서 도깨비 신부를 인증함과 동시에, 불멸을 끝내면 죽음을 선택해야 하는, 번뇌에 사로잡힌 김신(공유)의 모습이 담기면서 안방극장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24일(오늘) 방송될 8회분에서는 공유와 김고은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힐링 아이콘택트'를 선보여 '설렘 지수'를 높일 전망이다. 아파서 누워있는 공유를 정성으로 간호하고 돌봐주는 김고은의 모습이 담기는 것. '쓰담쓰담' 위로를 건네는 김고은의 손길에 공유는 살며시 눈을 떴고 두 사람은 마주 보고 누운 채로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는, 밀도 높은 '눈맞춤 미소'를 펼쳐냈다. 몽환적인 캔들 불빛에 둘러싸인 채 애틋한 눈맞춤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앞으로 전개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유와 김고은의 로맨틱한 '맞눕 눈맞춤' 장면은 경기도 남양주시 '도깨비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두 사람은 촬영에 앞서 대본을 맞춰보면서 사이좋은 '신탁 커플' 포스를 드러냈던 상태. 카메라 불이 켜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다소 차가운 냉바닥에 누운 채 그대로 리허설을 진행하는 열의를 뿜어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특히 공유와 김고은은 여러 부분들이 어우러지는 복잡한 장면임에도 NG한번 없는, 일사천리 'OK컷'으로 현장을 달궜다. 김고은은 공유가 아픈지 이마를 짚어보고, 이불을 덮어주는 등 마음을 다해 간호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던 터. 공유는 눈을 감고 있는 설정임에도 김고은의 다채로운 연기에 딱딱 맞춰주는 세심한 호흡을 발휘, 더없이 훈훈한 '힐링 로맨스' 장면을 완성해냈다.
제작진 측은 "공유와 김고은은 뛰어난 연기 집중력으로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 냄과 동시에 해맑은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고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의 환상적인 '커플 호흡'이 빛을 발하게 될 오늘 방송될 8회분을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8회 분은 24일(오늘) 저녁 8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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