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기웅이 영화 '치즈인더트랩'(김제영 감독, 마운틴무브먼트 제작) 캐스팅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박기웅의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일 오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박기웅이 최근 '치즈인더트랩'의 백인호 캐릭터 출연을 제안받은 상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관계자는 "'치즈인더트랩'은 박기웅이 제안을 받은 여러 작품 중 하나로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단계다. 아직 출연을 결정했다고 확정 짓지는 않았다. 조만간 출연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만화가 순끼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치즈인더트랩'은 대학생 홍설이 수상한 선배 유정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해 1월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 이성경 등이 출연, tvN 드라마로 제작돼 방영됐다.
현재,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박해진이 유정 역으로, 오연서가 홍설 역으로 캐스팅된 상황. 박기웅이 백인호 역으로 합류 여부에 따라 오는 4월 말 첫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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