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판정단에 합류한 최민용이 '민용백과'로 거듭나 놀라운 활약을 펼친다.
5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추운 겨울,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팥의 전사 호빵왕자'에게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솔로곡 무대를 펼친다.
이번 판정단석에는 지난 방송보다 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최민용과 10대 젊은 귀 대표 이수민, 섹시퀸 채연, 감성 발라더 임슬옹이 출연해 더욱 강화된 추리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최민용은 지난 녹화 경험을 토대로 본인 전용 백과사전을 만들어오는 열의를 보여 판정단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 그는 "오늘을 위해 모니터링을 열심히 했다", "유영석, 조장혁, 김현철 전문가 군단만큼 주옥같은 멘트를 하고 싶다"라며 '복면가왕'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민용백과'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또 '10대들의 대통령' 이수민은 어린이 프로그램과 '쇼 음악중심' MC 경력을 발판으로 복면가수 중 아이돌들을 예리하게 추리해내며 빛나는 촉을 선보여 복면가수와 판정단간의 심리전 줄다리기가 한층 더 팽팽하게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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