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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3일 나란히 데뷔 경기를 치른 김태한과 황준하는 데뷔 이후 선발급에서 한 수 위 경기력을 선보이며 조기 특별승급을 기대케 했다. 경륜 후보생 시절 최래선 김희준 강준영 등 걸출한 후보생들에 비해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아마추어시절부터 다져온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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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하 역시 데뷔 후 치른 9경기 중 1위 7번, 2위 2번을 기록하며 여유 있게 특별승급 관문을 통과했다. 순발력과 선행, 젖히기 능력이 뛰어난 황준하는 매경기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로써 우수급에서는 활약하게 될 22기 후보생은 5명에서 7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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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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