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불륜설 이후 9개월 만에 대중 앞에 선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오는 13일 오후 열리는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홍상수 감독, 영화제작전원사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 이후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것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두 사람 외에 영화에 출연했던 서영화, 권해효, 송선미, 박예주가 참석한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 상원(문성근)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 영희(김민희)가 사랑과 갈등을 겪으면서 그 본질에 대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다.
무엇보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김민희가 '아가씨'(16, 박찬욱 감독) 개봉 당시 불거진 홍상수 감독과의 스캔들 이후 약 9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컴백작이며 이 작품으로 지난달 열린 베를린영화제에서 한국 여배우 최초로 은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홍보를 맡은 무브먼트 측 관계자는 8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기자회견 참석 여부에 대해 발표 직전까지 고민을 했다.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무려 9개월 만에 대중 앞에 서게 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두 사람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오는 23일 국내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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