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역 출신 배우 서신애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초등학교 단체 졸업사진에 합성으로 들어가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최근 진행된 KBS '1 대 100' 녹화에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서신애에게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힘든 점이 있었는지?" 질문하자, 서신애는 "힘든 점은 없고, 아쉬운 점이 있었다"며 "초등학교 6학년 때 수학여행을 가서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는 게 있었는데, 그날 스케줄이 있어서 참여를 하지 못했다. 결국 나만 단체사진에 합성으로 들어가게 됐다"고 당시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서신애는 "그것 빼고는 아쉬운 건 없었다. 학교 친구들과도 원만하게 잘 지냈고, 학교 운동회도 항상 빠지지 않고 참석해 계주를 뛰었는데 거의 1등을 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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