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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마무는 "컴백을 준비를 하는 도중 앙코르 콘서트도 열고 멤버 휘인이 정키와 부른 곡으로 음원차트 1위도 차지해 기뻤다"면서 "앨범 타이틀을 '퍼플'로 정한 건, 화사하고 깊이가 느껴지는 음악적 색이란 의미"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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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머러스하게 여성상을 표현한 노랫말은 마치 DJ DOC의 히트곡 '나 이런 사람이야'의 여자버전이라 칭할 정도다. 히트 작곡가 김도훈이 멜로디를 맡았고 멤버 전원이 노랫말을 붙였다. 데뷔곡 'Mr. 애매모호'부터 '데칼코마니'까지 앨범을 총괄 프로듀싱해온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또 다시 호흡을 맞춘 만큼 6연타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솔라는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콘셉트는 '큐티 허세'다. 당당한 여자들의 외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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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 일렉트로닉 댄스곡 '파이널리'(Finally), 콘서트에서 선공개한 '구차해', 개그맨 김대희와 김준호가 내레이션에 참여한 '아재개그', 팝가수 제프버냇과 함께 한 '다라다' 등 5곡이 수록됐다. 멤버들이 자생력을 갖춘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솔라와 문별, 화사는 수록곡 '아재개그'는 물론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의 작사에 참여했다. 전작에서 미디엄 록부터 재즈, 힙합, 알앤비, 발라드, 펑키까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 마마무는 이번에 김도훈, 코스믹사운드, 박우상 등 가요계 히트메이커들과 손잡고 마마무 컬러를 강조했다.
포인트 안무도 흥미롭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이 당당한 여성상을 새롭게 제시한 노래인 만큼, 웅변하는 듯한 포즈의 재미있는 안무를 후렴구에 배치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현 시대에 맞는 여성상을 노래하는 독특한 의미의 곡이다.
멤버들은 타 걸그룹들과 경쟁하는 데 대해 "항상 활동할 땐 같은 마음이다. 멤버들 서로 의지하면서 굳게 각오를 다졌다"면서 "우리들만의 강점이 있다면 매 무대 새로운 걸 보여드리는 퍼포먼스와 소통"이라 강조했다. 이어 "열심히 해야지란 생각 때문에 더 부담감이 생기는 것 같다. 이를 받아들이고 익숙해지는 게 숙제"라고 말했다.
마마무는 걸그룹이지만,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무대에 오르면 댄스, 발라드, 재즈까지 거침없이 장르를 넘나든다. 저마다 보이스 컬러도 개성 있고 중저음부터 고음까지 진한 감정을 쏟아낸다. 무엇보다 무대 위에서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가창력을 뽑아낸다. 여느 걸그룹과 다른 행보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마마무로 말할 것 같으면 볼수록 매력 있는 '볼매' 같은 그룹이다. 데뷔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됐다. 늘 그랬던 것처럼 행복한 마음으로 노래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 6월 데뷔한 마마무는 활기찬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라이브 실력을 앞세워 브랜드 파워를 키워왔다. 기존 아이돌과 노선이 다른 마마무가 이번엔 노래 잘하는 걸그룹 이상의 모습을 보여줄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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