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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이번 주말(21일 오후 3시) 홈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시즌 4번째 슈퍼매치를 앞두고 있다. 두 팀이 올해 농사의 성패를 걸고 싸울 가장 중요한 일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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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서울은 이번 슈퍼매치에서 승부를 걸어 볼 만하다. 올해 서울은 수원을 상대로 3번 싸워 2승1무. 한번도 지지 않았다. 3월 홈에서 비겼고(1대1), 원정에서 6월 2대1, 8월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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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수비형 미드필더 오스마르 없이 수원과 싸운다. 오스마르는 경고누적으로 결장한다. 서울 황선홍 감독의 선택이 남았다. 김원식을 투입하는 방법, 또는 이명주 또는 주세종을 내리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경고누적으로 전북전을 쉬었던 공격수 윤승원은 수원전 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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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슈퍼매치 승부의 변수는 공격수의 골 결정력과 수비 집중력이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슈퍼매치가 주는 무게감을 고려할 때 승부의 추가 한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지는 않을 것 같다. 결국 작은 실수 하나 또는 막판 집중력이 승부를 가를 수 있다"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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