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출범 2년차를 맞는 인터넷 전문은행들이 부동산 대출 시장에 뛰어든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 안에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부동산 대출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지난해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하려던 케이뱅크는 이미 지난달 20일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공시했으나 정확한 적용 금리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직장인 마이너스 통장과 신용대출, 개인사업자를 위한 가계신용대출, 예·적금 담보대출 등의 대출상품을 내놓은 케이뱅크는 아파트 소유주를 대상으로 한 담보대출 상품 출시를 준비했지만, 정부가 새로운 부동산과 가계부채 대책을 연달아 내놓으면서 출시 일정을 연기했다.
카카오뱅크는 1분기 안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내놓을 예정이다. 주택금융공사의 보증을 바탕으로 전세 또는 월세 보증금을 빌려주는 상품으로, 인터넷전문 은행의 주 고객층인 20·30대를 겨냥한 것이다.
한편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체크카드 상품만 보유하고 있는 양사는 올해 신용카드 사업 진출도 준비 중이다. 케이뱅크는 올해 신용카드업 인가 준비에 나설 예정이며, 카카오뱅크는 올 상반기에 신용카드업 예비 인가를 추진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선다. 또한 케이뱅크는 NH투자증권의 증권계좌를 동시 개설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서며, 추후에는 해외송금 서비스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30기 영호♥영숙 결국 결별…"방송 후 더 만나 봤지만, 화법 안 맞아" -
"정상인인 척 철판"...황석희 성범죄 논란에 '유퀴즈' 또다시 파묘 -
'46세' 강예원 "당장 혼인신고 하고 싶다"…얼굴 바뀌더니 입담도 폭주 -
딸 서울대 보낸 신동엽, '비혼모' 사유리에 육아 조언 "스스로 잘 커" ('짠한형') -
신동엽, 무례한 女연예인에 극대노 "실명 밝히고 싶다, 너무 실례해" ('짠한형') -
성시경, 10kg 감량 후 고삐 풀린 햄버거 먹방 "다시는 다이어트 안 해" -
박서준, 110억 강남 건물주라더니.."취미=러닝, 돈 안들어서 좋아"('W코리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11살 연상 예비신랑과 뽀뽀 쪽 "사랑받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