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길미가 2018년 새해에도 OST 활동을 이어간다.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OST 가창자로 나선 길미는 수록곡 '파라다이스'(Paradise)를 2일 발표한다.
지난해 드라마 '훈장 오순남',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OST 작업으로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서 메이져리거와 세 번째 OST를 통해 완벽한 케미를 과시한 신곡 '파라다이스'는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꿈을 향한 작은 일탈을 경쾌한 템포로 그렸다.
'내가 꿈꾸던 삶일까 / 지금 내 모습은 / 오늘은 잠시 떠나볼래 / 어릴 적 꿈꾸던 Paradise'라고 전개되는 노랫말이 브라스와 기타 사운드, 길미의 힘 있는 보컬과 어우러졌다. 듣고 있노라면 일상을 잊고 잠시 여행을 떠나고픈 기분 좋은 감성이 느껴지는 곡이다.
국내 최장의 시즌제 드라마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연출 정형건, 극본 한설희)는 노처녀 이영애(김현숙 분)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스토리로 방영 중반부에 돌입하며 호응이 계속되고 있다.
회마다 특정 캐릭터를 조명하는 이야기 전개를 통해 시청자 공감을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먹고 살 일을 걱정하는 영애와 승준(이승준 분) 커플과 임플란트 가격이 부담스러워 아픔을 참는 윤차장(윤서현 분)의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새 수록곡 '파라다이스'는 강렬한 랩핑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겸비한 길미가 가창을 맡아,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가는 드라마의 인기에 힘을 보태게 되었다"고 밝혔다.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OST 길미의 '파라다이스'(Paradise)는 2일 정오 음원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한다..신라호텔서 초호화 웨딩 -
사유리, 서양인 정자 받아 출산했는데..子 정체성 혼란 "자기가 한국사람인 줄 알아" -
'47세' 하지원, '극단적 뼈말라' 된 이유 "양 적게, 하루에 한 끼 반 먹어" -
"정상인인 척 철판"...황석희 성범죄 논란에 '유퀴즈' 또다시 파묘 -
'현아♥' 용준형, 전속계약 해지 통보 "수년간 참았지만 신뢰 깨졌다" -
30기 영호♥영숙 결국 결별…"방송 후 더 만나 봤지만, 화법 안 맞아" -
'46세' 강예원 "당장 혼인신고 하고 싶다"…얼굴 바뀌더니 입담도 폭주 -
딸 서울대 보낸 신동엽, '비혼모' 사유리에 육아 조언 "스스로 잘 커" ('짠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