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효의 새 싱글 '꿀차'는 지난 5월 발표돼 큰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 '민들레'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표되는 신곡으로 벌써부터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그 동안 꾸준히 신곡 작업에 매진해 온 우효는 지난 10월 일본에서 LP음반 <PIZZA> 발매와 현지 쇼케이스 등을 성황리에 마치는 등 인디 신에서는 보기 드문 행보 속에 자신만의 독보적 입지를 다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Advertisement
특히 '꿀차'의 뮤직비디오는 데뷔 이후 최초로 우효가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
Advertisement
우효는 신곡 발표에 앞서 "이번 싱글 '꿀차'는 혼자인 듯하지만 혼자가 아닌, 쓸쓸하지만 쓸쓸하지만은 않은 나의 일상을 돌아보며 만든 노래"라고 설명했다. 또 "좋아하는 차의 향기를 맡을 때처럼 은근하게, 따뜻하게, 달콤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을 노래에 담고 싶었다"는 작업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아직 많이 부족한데도 새 노래를 기다려주신 여러분과 기꺼이 이번 작업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우효는 현대카드의 유명 공연 브랜드 '현대카드 큐레이티드'의 39번째 주인공으로 낙점, 오는 2월 9일~10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단독 콘서트 '우효의 스키캠프'를 개최한다.
한편 우효는 2014년 5월 고등학교 시절부터 작업해온 자작곡을 담은 첫 앨범 <소녀감성>을 내고 화제를 일으킨 신스팝 인디 뮤지션이다. 이후 2015년 2월 '금요일', 2015년 10월 정규 앨범 <어드벤처>, 2016년 7월 '청춘', 2017년 3월 'PIZZA', 2017년 5월 '민들레' 등 독특한 음악세계를 담은 작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이끌었다.
특히 정규앨범 <어드벤처>는 지난 2016년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3개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가하면, 인디뮤지션으로는 이례적으로 일본 메이저 음반사인 유니버셜 재팬을 통해 현지에서 발매되는 등 크고 작은 화제를 빚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