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홍준표 대표가 "소통 정권이 아닌 '쇼(Show)통' 정권이다. 나도 좀 배워야겠다"고 현 정부에 대한 맹비난을 퍼부었다.
오늘(3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쎈토크쇼 <강적들>에서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출연해 자유한국당의 미래에 대해 토론한다. 또 지난 7개월 동안의 '문재인 정부 성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향후 펼쳐질 한미일 외교 관계에 대해 분석할 예정이다.
이날 녹화장에서 홍준표 대표는 이번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해 "소통 정권이 아닌 '쇼(Show)통' 정권이다"라며 "나도 저건 좀 배워야겠다"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이에 강적들의 새 얼굴로 합류한 전원책 변호사도 "이번 정부를 보면 '절체절명(絶體絶命)'이 아니라 '절대절명(絶對絶命)'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이 상태로 가다 보면 우리나라는 10년 안에 파산하고 공산주의 국가가 되어 버리고 말 것"이라고 문 정부에 대한 걱정 어린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덧붙여 "세금은 더 못 거두면서 복지수당을 늘리면 대한민국이 파산 난다. 이번 정부의 정책들 대부분이 국익보다는 정당, 권력만을 위한 정책이다"며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우리나라 보수계를 대표하는 전원책 변호사와 홍준표 대표 두 사람은 녹화 내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독한 입담'으로 폭풍 케미를 선보였다고 전해졌다. 특히 '프로 일침러' 전원책 변호사는 특급 사이다 발언을 쏟아내며 촬영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 전원책 변호사가 합류한 가운데 다음 주 <강적들>에는 또 다른 새로운 강적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현 정부에 대한 강한 비난이 오갔던 두 사람의 토크 열전은 오늘(3일) 밤 11시, TV조선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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