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2018 새시즌을 앞두고 '광주 간판 미드필더' 임선영(30)을 전격 영입했다.
용강중-여의도고-수원대 출신의 임선영은 2011년 창단 멤버로 광주 유니폼을 입은 후 지난해까지 안산-아산경찰청에서 뛴 2년(2016~2017)을 제외하고는 광주에서만 6시즌을 뛴 '원클럽맨'이다. '광주의 투혼'이라 불리며 투지 넘치는 전진 플레이, 성실한 자기관리, 영리한 공수 조율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2014시즌 광주의 클래식 승격을 이끈 일등공신으로, K리그 145경기에서 20골 9도움을 기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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