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국내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 왁스(WAX)가 새해 새 둥지에서 새 출발에 나선다.
iMe KOREA(아이엠이 코리아) 측은 4일 가수 왁스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왁스는 첫 정규앨범 '엄마의 일기'로 데뷔와 동시에 절절한 보컬과 애절한 노래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두 번째 정규앨범 'Wax02: 화장을 고치고'가 연이어 빅히트를 치면서 그 해 올해의 가수상, 10대 가수상, 최우수 뮤직비디오상 등을 휩쓸며 당당히 레전드 보컬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왁스는 수많은 앨범뿐 아니라 영화 '댄싱퀸', 드라마 '빛과 그림자', '기황후', '칼과 꽃', '보고싶다' 등 다양한 장르의 OST에 참여했으며, 뮤지컬과 소극장 콘서트, 희망콘서트 등 많은 공연을 이어가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iMe KOREA 관계자는 "왁스는 명실상부 레전드 여성 보컬리스트이자 탄탄한 마니아 층이 있는 아티스트로, 그의 앞으로의 음악적 성장과 미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한층 더 성숙해진 왁스의 다음 행보에 기대와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왁스가 새롭게 합류한 iMe KOREA는 가수 플라이투더스카이, 김현성, 미뿐 아니라 배우 봉태규와 이문정, 한사명, 재신 등이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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