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집사부일체' 카리스마 로커 전인권의 '소녀 감성'이 공개된다.
오는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첫 번째 사부 전인권과 함께 동거동락 인생과외에 나서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주, 마침내 사부의 정체를 알게 된 멤버들은 몸이 굳은 채 90도 직각 인사를 선보였다. 뒤이어 섣불리 입을 열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며 사부 전인권과의 첫 만남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전인권은 멤버들에게 자신을 "63년 삼청동 토박이"라고 소개한 뒤 자신의 대표곡들이 "삼청동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곡"이라고 밝혀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전인권은 강렬한 첫인상과 달리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카리스마 로커의 면모만 보여 왔던 전인권이 의외로 러블리한 소녀 감성을 갖고 있었던 것. 또한 선글라스에 가려져 있었던 그의 선한 눈망울은 긴장하고 있던 멤버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에 긴장이 풀린 양세형은 전인권에게 특별한 테스트를 제안했고, 그 결과가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카리스마의 대명사 전인권을 무장 해제시킨 테스트의 결과는 7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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