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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측도 우선 채권단의 26일 결정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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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안 내용은 ▲경쟁력 향상 방안(생산성 향상·무급 휴무·근무형태 변경 등) ▲경영개선 절차 기간 중 임금동결 ▲임금체계 개선(통상임금 해소) 및 조정(삭감) ▲임금피크제 시행 ▲복리후생 항목 조정(폐지·중단·유지)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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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측은 "임금동결과 삭감은 금호타이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책이 아니다"며 "가동할수록 적자가 계속되는 중국공장 문제를 처리해야 하고, 총 3조9000억원에 이르는 부채를 해결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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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채권단이 금호타이어 문제를 담당했던 구조조정팀에 M&A팀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재계 관계자는 "SK와 채권단 간 인수 조건이 맞는다면 금호타이어 인수방안이 다시 논의될 여지는 충분하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