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신인배우 이승재와 열애 사실을 밝힌 뒤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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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은 8일 인스타그램에 "양날의 검"이라는 문구와 함께 "눈이 오네. 로맨틱하고, 낭만적이기도 한데 한편 걱정도 앞서는 것이 편하지 만은 않네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현재의 심경을 대변했다.
이어 "기억을 한아름 안고 2018년 1월 8일 18시"라고 덧붙여 현재의 상황임을 강조하고 스스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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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아름은 "그저 누구나 하는 사랑에 이렇게 관심 가져 주시고 기사 내주셔서 감사드려요"라며 "오빠랑 저랑 당황했지만, 그래도 마침 소속되어있던 회사도 더유닛 종료와 함께 나오게 되어서 이대로 또 오랜 시간 잊히는 건 아닌가 걱정도 많았는데, 이렇게 기사를 이쁘게 내주셔서 너무 그저 감사하네요. 좋은 의미로 서로 예쁘게 잘 만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한아름은 티아라 출신으로 최근 KBS 2TV '더유닛'에 출연하며 재조명 받았다. 하지만 지난 6일 방송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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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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