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준호가 눈빛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Advertisement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유보라 극본, 김진원 연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호 원진아 이기우 강한나가 참석했다.
이준호는 멜로 눈빛 연기에 대해 "목소리톤이라든지 이런건 제가 어떻게 해서 되는 게 아닌 거 같다. 정말 이 부분은 카메라 감독님이나 조명팀이 기술적으로 표현해주시는 것이 중요한 거 같다. 처음엔 힘드셨다. 제가 눈이 작은 편이라 눈빛을 살리는 것에 있어서 고민을 좀 했다. 너무 시선을 아래로 보면 안될 거 같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눈에서 담고 있는 것을 표현해야겠다는 생각도 있었다. 진짜 강두로 살아야만 하는, 그래야 나오는 진심이었기 때문에 대사를 하다가도 마가 뜨는 장면이 있을 때 어떤 눈빛과 말로 해야 할지 자연스럽게 나오는 부분이 있다. 최대한 이강두라는 친구에게 몰입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붕괴사고에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Advertisement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상인인 척 철판"...황석희 성범죄 논란에 '유퀴즈' 또다시 파묘 -
'현아♥' 용준형, 전속계약 해지 통보 "수년간 참았지만 신뢰 깨졌다" -
30기 영호♥영숙 결국 결별…"방송 후 더 만나 봤지만, 화법 안 맞아" -
'46세' 강예원 "당장 혼인신고 하고 싶다"…얼굴 바뀌더니 입담도 폭주 -
딸 서울대 보낸 신동엽, '비혼모' 사유리에 육아 조언 "스스로 잘 커" ('짠한형') -
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현장에서 '도원암귀'와 '가치아쿠타' IP 기반의 2개 신작 선보여 -
성시경, 10kg 감량 후 고삐 풀린 햄버거 먹방 "다시는 다이어트 안 해" -
'44세' 한채아, 갱년기에 결국 눈물 쏟았다 "생일 축하에 운 적 없는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일전 1-2 충격패' 日 감독 분노, 독설 작렬 "韓 상대로 이 정도는 기본이야!...졌잘싸 따윈 없어"
- 2.[속보] '손흥민 빠지고 망한 토트넘 구하러 가겠다' 초대박! EPL 돌풍 명장 심경 변화, 부임 임박 "수 시간내 결정"
- 3."중요한 순간 대타로" 그러나 1G가 끝이었다…손아섭 권희동 등 4명 엔트리 말소
- 4.韓 축구 좌절! 또 일본이다, 亞 1위 탈환 실패 그 이상의 대충격..한-일 A대표팀 몸값 약 2배 차이로 벌어졌다
- 5.'지역 내 여자축구 저변 확대!' 포항스틸러스, 포항 지역 초중고 3개 여자 축구부에 유니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