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연상호 감독이 영화 '부산행' 덕분에 '염력'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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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영화 '염력'의 류승룡과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연상호 감독이 예비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연상호 감독은 영화 '염력'에 대해 "초능력을 가진 소시민이 한국에서 겪는 기상천외한 일을 재미있게 만든 영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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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은 전작 영화 '부산행'으로 천만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연 감독은 "'부산행'도 마찬가지지만, 초중고생들이 많이 생각할 법한 내용이다"며 "나 역시 초중고 때 생각했던 것들을 영화화해 너무 좋다. '부산행'이 잘 돼서 만들 수 있었던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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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 분)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 분)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월 말 개봉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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