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에 대한 기대보다는 과정을 잘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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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0·성남시청)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4관왕을 위해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다.
최민정은 10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에서 열린 3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미디어데이에서 "올림픽에 맞춰서 어느 정도 준비가 잘 되가고 있다.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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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은 성적에 대한 것보다는 과정을 잘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 성적은 올림픽을 치르면서 그날, 그날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민정은 세계 최초 올림픽 4관왕에 도전장을 내민다. 동계는 물론 하계올림픽에서도 한 대회에서 4개의 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없었다. 동계올림픽 3관왕은 역대 두 명이 있었다.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당시 쇼트트랙 남자대표팀의 안현수(32·러시아 귀화)와 여자대표팀의 진선유(29)가 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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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최민정은 "가능성이 있다면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며 짧게 대답했다.
한국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에 대해선 "항상 견제가 심했기 때문에 올림픽이라고 특별하게 한다기 보다 꾸준하게 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진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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