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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단은 10일 "올시즌 클래식 승격의 목표에 힘을 보태기 위해 브라질 바이아에서 작년에 임대한 호물로를 완전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 등 세부 내용은 양쪽 합의에 따라 밝히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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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물로는 어린 나이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다. 4년마다 열리는 아메리카 대륙 국가들을 위한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인 '팬 아메리칸 게임'에 대표로 출전해 5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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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겸 감독은 "영입에 많은 공을 들였다. 영리한 플레이로 빠른 템포의 경기를 풀 수 있는 능력있는 선수를 완전 영입해 기쁘다"면서 "내가 원하는 축구에 맞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다른 포지션에서 몇몇 선수들을 보강해 2018년 시즌 준비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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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