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 산체스 영입에 올인하던 맨시티가 결국 1월 영입 대신 시즌 종료 후로 가닥을 잡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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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부터 산체스 영입전에 뛰어들었던 맨시티는 가브리엘 제수스가 쓰러지자 다시 산체스 영입에 열을 올렸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맨시티는 단 6개월 밖에 남지 않은 산체스를 위해 무려 3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하지만 아스널의 반응은 차가웠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아무 일도 없다. 나는 내일 경기에만 집중할 것"이라며 산체스 이적설을 무시했다.
맨시티도 결국 단념한 듯 하다. 10일(한국시각) 스카이 이탈리아는 '맨시티가 올 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로 풀리는 산체스를 데려오기 위해 두둑한 돈다발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맨시티는 연봉 1300만파운드에 사이닝 보너스로 3000만파운드를 제공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누구라도 혹 할 수 밖에 없는 제안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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