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은 지난 9일 서초 사옥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과 병원 로비 음악회 '힐링 콘서트' 개최를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힐링 콘서트는 병원 치료로 인해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환우와 그 가족들을 위해 올림푸스한국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통한 정서적 치유를 목적으로 개최해 온 힐링 콘서트는 그 동안 14차례의 공연을 통해 약 2000명의 환우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젊은 클래식 뮤지션들로 이뤄진 '올림푸스 앙상블', 사회소외계층 어린이들로 구성된 '올림푸스 희망드림 중창단',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하트 오케스트라' 등 의미 있는 우수한 연주단체들이 참여해 공연해 오고 있다.
올해 올림푸스 힐링 콘서트는 오는 16일 대구 칠곡 경북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대구 영남대학교병원, 대전 건양대학교병원, 전남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박래진 올림푸스한국 CSR&컴플라이언스본부 본부장은 "'힐링 콘서트'는 환우와 그 가족들을 위해 병원에서 개최되는 올림푸스만의 특별한 공연"이라며 "올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한다..신라호텔서 초호화 웨딩 -
사유리, 서양인 정자 받아 출산했는데..子 정체성 혼란 "자기가 한국사람인 줄 알아" -
'47세' 하지원, '극단적 뼈말라' 된 이유 "양 적게, 하루에 한 끼 반 먹어" -
"정상인인 척 철판"...황석희 성범죄 논란에 '유퀴즈' 또다시 파묘 -
'현아♥' 용준형, 전속계약 해지 통보 "수년간 참았지만 신뢰 깨졌다" -
30기 영호♥영숙 결국 결별…"방송 후 더 만나 봤지만, 화법 안 맞아" -
'46세' 강예원 "당장 혼인신고 하고 싶다"…얼굴 바뀌더니 입담도 폭주 -
딸 서울대 보낸 신동엽, '비혼모' 사유리에 육아 조언 "스스로 잘 커" ('짠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