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골프 여제' 박인비와 이소연이 반려동물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10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는 오롯이 반려견 '리오'를 위한 하루를 보내는 박인비의 소소하면서도 행복한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박인비는 야외활동으로 지저분해진 리오를 목욕시키기 위해 욕조에 물을 받기 시작했다. 박인비는 욕조에 장미 꽃잎까지 뿌리면서 리오를 위한 럭셔리 목욕타임을 준비했다.
욕실에 입성한 리오는 신나게 목욕을 시작했고, 박인비는 리오보다 더 신이 나 하이톤을 발사하며 씻겨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인비는 매서운 추위에도 활동적인 리오와 함께 야외 놀이를 즐겼다.
그런데 리오는 산책 중 신문지 조각은 물론 밤송이까지 눈에 보이는 물건은 전부 입 안에 넣으려고 해 박인비 부부를 깜짝 놀라게 했다. 뭐든지 덥석 물어버리는 심리를 파악하기 위해 설채현 수의사가 직접 현장에 투입됐다. 수의사는 리오가 먹으면 안 되는 것을 먹는 이식증 증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밤송이를 먹는 리오의 행동 교정 방법을 선보였고 박인비 부부는 이를 배워 적용, 리오의 행동을 고칠 수 있었다.
이소연은 이날도 반려동물들과의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반려견 '루이', '제니', 반려묘 '밍이'와 손수 요리한 새해맞이 떡국을 함께 나눠먹는가 하면, 다리가 아픈 루이에게 마사지를 해 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틈만 나면 으르렁대던 앙숙 루이, 제니와 밍이가 이소연의 부단한 노력 끝에 한껏 친밀해져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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