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통장 보면 실감이 날 것 같다."
Advertisement
생애 최초이자, 팀 창단 최초 억대 연봉 주인공이 된 kt 위즈 고영표가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kt는 11일 고영표에게 연봉 1억1500만원을 안겼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5200만월을 받았던 고영표는 선발로 전환해 25경기 141⅔이닝 8승12패 평균자책점 5.08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했다. 리그 중후반 어깨 부상이 없었고, 타선의 지원을 조금만 더 받았다면 두자릿수 승수도 충분히 가능할만한 좋은 공을 뿌렸다.
Advertisement
kt는 실력 뿐 아니라 인성까지 겸비해 프로 선수로서의 모범을 보인 고영표에게 1억원이 넘는 연봉을 안겼다. kt 창단 후 기존 다른 팀에서 억대 연봉을 받던 선수 제외 억대 연봉자가 된 최초 사례다.
고영표는 "아직 실감이 안난다. 월급 통장을 보면 실감이 날 것 같다"고 말하며 "초등학생 때 야구를 시작하며 가졌던 목표가 프로에서 선발로 던지는 것이었는데 지난해 1차 목표를 이뤘다. 하지만 만족 못한다. 더 좋은 투수가 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 대우를 받은만큼 책임감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0기 영호♥영숙 결국 결별…"방송 후 더 만나 봤지만, 화법 안 맞아" -
"정상인인 척 철판"...황석희 성범죄 논란에 '유퀴즈' 또다시 파묘 -
'46세' 강예원 "당장 혼인신고 하고 싶다"…얼굴 바뀌더니 입담도 폭주 -
딸 서울대 보낸 신동엽, '비혼모' 사유리에 육아 조언 "스스로 잘 커" ('짠한형') -
신동엽, 무례한 女연예인에 극대노 "실명 밝히고 싶다, 너무 실례해" ('짠한형') -
성시경, 10kg 감량 후 고삐 풀린 햄버거 먹방 "다시는 다이어트 안 해" -
박서준, 110억 강남 건물주라더니.."취미=러닝, 돈 안들어서 좋아"('W코리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11살 연상 예비신랑과 뽀뽀 쪽 "사랑받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