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연애' 안승환이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고 대본 열공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대본 껌딱지'가 된 그가 대본 곳곳에 체크 표시를 해가며 연기 연구를 한 흔적이 포착된 것. 엄청난 집중력으로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그의 진지한 모습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tvN '모두의 연애'에서 안승환은 현실 남동생으로 첫 등장하더니, 이후 첫 눈에 사랑에 빠지는 순수한 어린 왕자로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지난 5회에서는 여자친구를 의심하기도, 눈꽃처럼 순수한 순정남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연애 신생아'를 찰떡같이 연기해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12일 태양이엔티의 인스타그램에는 '모두의 연애' 대본에 푹 빠진 안승환의 모습이 공개됐다. 떡볶이를 앞에 두고도 대본에만 열중하고 있는 그는 젓가락을 허공에 휘적이면서도 눈을 대본에서 떼지 못하고 있어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안승환은 머릿속에서 대사를 암기하느라 멍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대본을 야무지게 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후 그는 다가도 다가오는 카메라를 향해 자동으로 상큼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언제 어디서나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2018년의 기대 신인 안승환. '모두의 연애' 예고를 통해 그가 또다시 여자친구와 갈등을 겪을 것이 공개돼 흥미로운 전개가 예상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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