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신분이 된 투수 오승환(36)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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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획득했다. 지난 시즌 62경기에서 1승6패, 20세이브,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했다. 첫 시즌에 비해 피홈런(5개→10개)이 증가했으며, 피안타율(0.190→0.285)도 치솟았다. 다소 불안한 모습은 있었지만, 오승환의 가치는 여전하다. 메이저리그에서 불펜 투수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오승환의 구위는 아직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매체인 '세인트루이스 베이스볼 위클리'의 브라이언 스털 기자는 SNS를 통해 '오승환이 건강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시카고 컵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등 소수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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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현지 매체들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오승환의 영입이 필요하다'는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오승환이 약 1년 400만달러 규무 수준의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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