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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예뻐진 이유가 있었다. 하리수가 약 6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다. 오는 2월 중으로 미니앨범을 발매한다는 계획.
13일 가요계 따르면 하리수는 오는 2월로 컴백 일정을 확정 짓고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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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로 앨범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 박효신의 '바보'를 작곡한 조우진과 유리상자·백지영·더원 의 곡을 작곡한 정훈이 '파파브라더스'로 뭉쳐 하리수 컴백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된다고.
프로듀서들이 음반의 퀼리티를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는 만큼, 하리수 역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랜만에 하는 컴백인 만큼 오랜 시간 보컬과 댄스 실력을 다시 정교하게 다듬었으며, 최근 혹독한 다이어트로 전성기 시절의 미모를 되찾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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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리수는 지난 2012년, 11주년 기념 앨범 'The Queen'을 발매한 이후 공백을 가졌다. 최근에는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관심 받았으며, 이후 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본인의 SNS에 게재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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