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규(동두천시청)가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남자 1000m 최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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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규는 13일 태릉국제빙상장서 열린 동계체전 남자 1000m에서 1분10초8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남자 500m에 이어 1000m까지 제패하며 차민규는 2관왕을 차지했다. 2위는 1분11초10을 기록한 김태윤(서울시청)이 차지했다.
남자 대학부 1000m에선 김준호(한국체대)가, 여자 1000m에선 김현영(성남시청)이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노선영(콜핑·1분19초75)과 김민선(의정부시청·1분20초30)이 이었다. 박승희(스포츠토토)는 1분20초58로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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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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