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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생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팬미팅에서 방탄소년단은 '아미와 방탄소년단의 행복한 기억'을 주제로 그 동안 함께 쌓아온 기억들을 추억하고 이야기하며 서로 한층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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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탄소년단은 고척돔을 찾은 팬들을 위해 여타 공연이나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22년 만에 처음으로 정식 리메이크 해 화제가 됐던 'Come Back Home'의 단독 무대는 물론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돋보였던 'Pied Piper', 그 동안 안무 없이 노래만 선보였던 'Best Of Me'를 안무와 함께 열창하며 스웨그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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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연말부터 지금까지 매주 고척을 오는 것 같은데 올 때 마다 느낌이 새롭다. 특히 오늘은 여러분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 가깝게 다가가서 함께 이야기하고 웃고, 점점 친구처럼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아미를 보면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고맙다. 더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다. 이제까지 사랑해왔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할 거다. 영원히 함께 행복하자"라며 아미에 대한 고마움을 한껏 표현해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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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