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감독은 호날두를 벤치에 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
Advertisement
전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었던 베른트 슈스터의 말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최악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그 우승은 커녕 4위도 위태롭다. 중심에는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다. 득점에 관해서는 세계 최고라 했던 호날두는 지난 12년간 최악의 골가뭄을 보이고 있다.
슈스터는 16일(한국시각) 스페인 라디오방송 엘 트랜지스터에 출연해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문제는 득점력 부족"이라며 "확실히 지단 감독은 호날두를 스타팅 멤버에서 제외하는 것을 고려중이다. 하지만 지단 감독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어떻게 호날두에게 말할 수 있을까?'"라고 했다. 결국 호날두 설득이 가장 큰 문제라는 뜻이다. 이어 "코치 교체? 이를 위해서는 결과를 넘어 평가를 해야 한다. 드레싱룸의 분위기가 좋다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한다..신라호텔서 초호화 웨딩 -
사유리, 서양인 정자 받아 출산했는데..子 정체성 혼란 "자기가 한국사람인 줄 알아" -
'47세' 하지원, '극단적 뼈말라' 된 이유 "양 적게, 하루에 한 끼 반 먹어" -
"정상인인 척 철판"...황석희 성범죄 논란에 '유퀴즈' 또다시 파묘 -
'현아♥' 용준형, 전속계약 해지 통보 "수년간 참았지만 신뢰 깨졌다" -
30기 영호♥영숙 결국 결별…"방송 후 더 만나 봤지만, 화법 안 맞아" -
'46세' 강예원 "당장 혼인신고 하고 싶다"…얼굴 바뀌더니 입담도 폭주 -
딸 서울대 보낸 신동엽, '비혼모' 사유리에 육아 조언 "스스로 잘 커" ('짠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