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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이보영은 조류학 연구원에서 과학 전담 임시교사가 된 '수진' 역을, 고성희는 자신의 딸 혜나(허율 분)을 방치하는 친 엄마 '자영'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첫만남에서 혜나의 선생님과 학부모로 마주하지만 서서히 악연으로 얽히기 시작해 갈등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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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고성희는 예기치 못한 이보영의 방문에 언짢은 표정을 고스란히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이어 불편한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면서도 냉랭한 눈빛을 유지한 채 이보영을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냉랭한 고성희에 겁을 먹은 듯 허율은 고성희 옆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해 더욱 긴장감을 자아낸다. 더욱이 허율이 자신을 바라보던 이보영을 향해 손가락을 가리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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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이보영 분)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허율 분)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모녀로맨스. 도쿄 드라마 어워드 4관왕 등 작품성과 화제성이 검증된 최고의 웰메이드 일드로 손꼽히는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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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