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강우와 유이가 오는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 남편 오작두' 출연을 확정했다.
'데릴 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딩 솔로녀 한승주(유이)가 오로지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기 위해 순도 100% 자연인 오작두(김강우)를 데릴 남편으로 들이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 모든 것을 갖췄지만 싱글녀로서 감수해야 할 사회적 편견과 불편에 부딪힌 여자와 신념을 지키기 위한 남자가 서로의 필요에 의해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는 '비혼'을 꿈꾸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다.
김강우는 산 속 자연인 오작두 역으로 파격 연기 도전에 나선다. 앞서 진중하고 젠틀한 이미지를 주로 보여줬던 그가 자연과 동화돼 무소유의 삶을 살고 있는 순수남으로 변신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유이는 독종 PD 한승주 역을 맡았다. 한승주는 시청률만 보고 달리는 최강 멘탈의 소유자지만 집에선 프로대충러의 진수를 보여주는 캐릭터다. 유이는 특유의 젊고 건강한 느낌을 살려 극의 활기를 불어넣고, 젊은 세대의 고민을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데릴 남편 오작두'는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를 연출한 흥행 보증수표인 백호민 감독과 '마마'로 2014년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유윤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3월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장윤정 딸, 입담까지 폭풍성장 "父도경완 억울하게 생겨..내 외모는 반 꼴등" -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한다..신라호텔서 초호화 웨딩 -
'190㎝ 격투' 명현만, 흡연 훈계했다가...中2 학생에 욕설 듣고 경찰 신고까지 '충격' -
‘성범죄 의혹’ 황석희, 성지글 난리..“내게 크게 실망할 날 올 것...유해한 사람” -
김지연, 이혼 후 작심 발언…연애관 고백→서바이벌 방송 복귀 선언 -
사유리, 서양인 정자 받아 출산했는데..子 정체성 혼란 "자기가 한국사람인 줄 알아" -
'15세 연상♥' 26세 앨리스 소희, 숨겨온 딸 최초 공개 "너무 소중해 조용히 간직해온 내 보물"[전문] -
황석희, 성범죄 전과 논란에 SNS 빛삭…법적 검토 입장문만 덩그러니
- 1.손흥민 없을 때 이게 무슨 날벼락?...LA FC 홈 경기장 패싸움 발발, 멕시코판 '엘 클라시코' 친선전 난리판
- 2."정몽규 회장의 女아챔 유치 신청→수원FC위민의 대승 '기적의 타이밍'" 아챔 준결승X결승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첫 남북대결 성사 시선집중[오피셜]
- 3.3G 만에 홈팬까지 등돌린 1908억원 이적생…KKKKKKKK 역대급 부진, "내가 봐도 형편없네요"
- 4.목 빠진다! "김하성 복귀 시점 불확실" 라이브 배팅 불가…머피는 '재활 경기' 임박→출발 좋지만, 불안한 애틀랜타
- 5."김혜성, 모든 득점 상황의 중심…기록보다 과정이 GREAT→마이너 생활, 금방 끝낼 것"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