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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에서 수지는 상대배우와 함께 사랑했던 남녀의 행복했던 순간과 이별의 슬픔이 교차되는 감정을 절묘하게 연기, 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잘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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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맑고 서정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발라드로 아트워크에 공개된 키워드 'Annulation'처럼 한 남녀의 이별 장면을 영화처럼 그린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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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는 윤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미국 LA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행복했던 순간과 이별의 슬픔이 교차되는 뮤직비디오의 영상미가 곡의 감성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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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지는 '소버'의 작사, '나쁜X'의 작사, 작곡, '너는 밤새도록'의 작사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도 뽐냈다.
이번 수지의 미니 2집은 4개의 MV와 재킷을 촬영하는 '역대급' 컴백이자 하나의 큰 아트 프로젝트적 성격을 지닌다. 이를 암시하듯 16일에는 수지의 새 앨범 아트워크 및 프리퀄 영상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아트워크에서는 각 트랙을 하나의 작품처럼 표현했고 타이틀곡인 '홀리데이(Feat. DPR LIVE)' 이미지만 컬러로 표현해 차별점을 뒀다. 또 각 곡의 크레딧을 작품 하단의 설명처럼 표현해 신선함을 더했다.
앨범 타이틀인 '페이시스 오브 러브'는 사랑의 여러가지 단면들을 보여줌으로써 사랑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Annulation', 'Adorable', 'Cacher', 'Nuit'등 아트워크 내 적힌 키워드는 앨범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각 곡들이 가진 감성과 정서를 표현함에 있어 프랑스의 평론가이자 기호학자 롤랑 바르트의 저서 '사랑의 단상'에서 영감을 얻었다.
프리퀄 영상은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홀리데이(Feat. DPR LIVE)', '잘자 내 몫까지', '소버'등 이번 앨범에서 4편의 뮤직비디오로 선보이는 각 곡들의 감성과 의미를 수지가 표정 연기로 직접 표현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수지의 선공개곡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22일 오후 6시, 타이틀곡인 '홀리데이(Feat. DPR LIVE)'를 포함한 미니 2집 앨범은 29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