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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필라테스 강사인 양수리(양정원)가 신선하고 파격적인 19금 아이디어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양수리는 "조금 전 필라테스 수업 후 자세교정을 받던 회원님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운동 끝나고 마사지를 받으면 세상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고 하더라. 우리 센터에서 PT와 마시지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면, 고가의 마사지 비용은 아끼면서 PT도 받을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다. 신규 회원도 늘고 센터 매출도 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여기 전문가도 있다. 트레이너 구태영(최우혁) 쌤이 스포츠마사지 자격증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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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양수리가 "왜 이렇게 온 몸이 다 아프지?"라고 운을 떼자, 구태영이 "양필라쌤, 근육이 많이 뭉쳤나보다. 마사지 한 번 받으면 쫙 풀릴 것 같다"면서 새로 만든 스포츠 마사지가 포함된 PT프로그램을 권유했다. 이에 양수리는 "너무 시원하다. 역시 태영쌤이다. 덕분에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감탄하며 구태영을 향해 연신 브라보를 외쳐댔다. 이와 같은 반응에 질세라, 구태영 역시 "제가 조금 잘 한다"고 으쓱해하며 거만한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PT 끝난 뒤 이 스트레칭 마사지가 포함돼 있다"는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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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새로운 19금 아이템에 회원들의 지갑은 열릴 수 있을까. 방송은 오늘 17일(수)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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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