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손예진이 패션지 '에스콰이어' 표지를 장식했다.
사진작가 김영준은 18일 자신의 SNS에 손예진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예진은 짙은 푸른색 겉옷을 걸친채 의자 위에 앉아 팔로 자신을 감싸고 있다. 청순가련한듯 하면서도 여배우의 강렬한 아우라가 돋보인다.
손예진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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