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경애가 건강악화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1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경애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경애는 "건강이 우선이다. 모든 삶이 건강 위주로 사는 거다. 아픈 것에 질렸다. 스트레스도 웬만하면 안 받으려 한다. 난 그냥 먹고 자고 숨 쉬고 그거에 목표를 둔다"며 전원생활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2007년도에 교통사고가 나 다리 수술을 했다. 한참 있다가 맹장이 혹이 돼서 수술을 했다. 처음에는 암 진단을 받았다"며 다행히 오진으로 밝혀졌지만 그 후로도 건강엔 적신호가 계속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에 내가 갑상샘이 또 와서 갑상샘 항진증 때문에 남들이 겪는 갱년기 증상이 2010년 넘어가면서 극도로 심해졌다. 그래서 살이 쭉쭉 빠졌다. 그때 몸무게가 47kg 정도였다. 지금은 괜찮아져 관리하고 있다. 그때부터 먹는 거, 자는 거, 스트레스 안 받는 거 죽기 살기로 노력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한다..신라호텔서 초호화 웨딩 -
사유리, 서양인 정자 받아 출산했는데..子 정체성 혼란 "자기가 한국사람인 줄 알아" -
‘성범죄 의혹’ 황석희, 성지글 난리..“내게 크게 실망할 날 올 것...유해한 사람” -
김지연, 이혼 후 작심 발언…연애관 고백→서바이벌 방송 복귀 선언 -
'47세' 하지원, '극단적 뼈말라' 된 이유 "양 적게, 하루에 한 끼 반 먹어" -
'15세 연상♥' 26세 앨리스 소희, 숨겨온 딸 최초 공개 "너무 소중해 조용히 간직해온 내 보물"[전문] -
황석희, 성범죄 전과 논란에 SNS 빛삭…법적 검토 입장문만 덩그러니 -
'현아♥' 용준형, 전속계약 해지 통보 "수년간 참았지만 신뢰 깨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