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재도전으로 열정을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는 허찬미, 뛰어난 보컬로 주목 받고 있는 김민경. '믹스나인'에서 맹활약 중인 두 연습생의 공통점은 걸그룹 하이컬러로 데뷔할 멤버라는 점이다.
파이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JTBC '믹스나인'. 회를 거듭할 수록 연습생들의 매력이 드러나면서 점차 데뷔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하이컬러로 데뷔할 멤버들의 선전이다.
하이컬러는 허찬미(찬미), 김민경(뉴아), 최수정(수하), 백다애(다린)로 구성돼 데뷔를 준비 중인 4인조 걸그룹이다. 보컬과 퍼포먼스에 강점을 가진 이들로 꾸려졌는데, 실력은 물론 각자의 개성이 또렷한 팀으로 오랜 기간동안 호흡을 맞추며 팀워크를 다져왔다.
그 중 허찬미와 김민경은 '믹스나인'을 통해 활약하며 전망을 밝히고 있다. 방송이 후반부로 갈수록 실력과 매력, 인성이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에게 어필되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고무적이다.
먼저 허찬미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높다. 수차례 데뷔하고 활동하면서 실력과 매력은 인정 받은데다가, 다양한 경험과 좀처럼 무너지지 않는 멘탈까지 확보한 연습생. 방송 분량이 적긴 하지만, 이에 동정여론이 형성되면서 뜨거운 응원과 서포트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평소 오디션 출신에 대해 인색한 평가를 내리는 양현석은 "확실히 무대에서 빛을 발한 건 오디션 출신인 허찬미다. 다른 멤버들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줄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확실히 안정된 라이브가 돋보였다"라고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김민경이 이 프로그램에서 보여주고 있는 압도적인 실력도 하이컬러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그는 매 미션마다 안정적이고 파워풀한 보컬로 팀의 중심을 잡고, 탁월한 리더십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투표수를 올리며 주목받고 있는 바. 워낙 무서운 기세에 파이널 진출까지 점쳐지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이 남은 미션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 어떤 모습으로 데뷔하게 될지 팬들은 물론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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